▲박경임 대표가 제주미니랜드의 야외 전시 작품 사이에서 환히 웃고 있다. 박 대표는 최근 사설관광업계의 위기를 '제주의 자존심 문제'라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선 불신이 없어져야 한다고 했다. 강희만기자 photo@ihalla.com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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