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았던 피서객 중 일부가 해파리에 쏘이거나 피부에 물집이 생길정도의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또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까지 다양한 응급상황에 직면한다. 각종 응급질환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면 여름철 건강하게 큰 탈없이 보낼 수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도가 먼저 제안" 애월포레스트 또 특혜 논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