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병변 등 중도·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뤄진 NIE 교육은 장애인들에게 세상과 소통하고 비판적 시각을 키워준 기회로 평가됐다. 사진은 NIE 교육 모습.

▲장애인이 신문 속 사진을 보며 인권에 대한 자신의 정의를 내려본 작품,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제주 마지막 추경 본회의 통과… LNG 발전소는 제동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집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21·끝)미…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20) 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9)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8)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7)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6)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5)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4)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3) 미디…
[2025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2) 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