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고래도 춤춘다](28)홍성균 제주시 장묘문화담당

[칭찬! 고래도 춤춘다](28)홍성균 제주시 장묘문화담당
"바람직한 장묘문화 일구는 데 앞장"
  • 입력 : 2013. 08.08(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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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누리공원 홍보 등
'자연장' 알리기 '열심'
>>이 기사는 박원하 제주시 녹색환경과장이 칭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이번 주 '칭찬 릴레이'는 제주시 사회복지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홍성균 계장으로 이어졌다. 지난주 '칭찬' 주인공인 박원하 제주시 녹색환경과장은 "담당 업무에 열정을 갖고 있는 홍성균 계장을 다음 '칭찬 릴레이' 주자로 추천한다"면서 "특히 사회복지과 장묘문화담당으로서 제주시 한울누리공원 조성과 홍보에 힘쓴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전해왔다.

제주시 사회복지과에서 근무하면서 장묘문화담당을 맡고 있는 홍 계장은 이 업무를 맡은 1년 7개월간 '자연장'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문을 연 '자연장지'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알리기에 힘을 쏟고 있다.

한울누리공원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자연장'을 위해 조성된 '자연장지 공원'이다. 자연장은 장례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후손들의 묘지관리 불편 및 비용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우며,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도 장점이 있어 최근 새로운 장묘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홍 계장 역시 자연장은 복잡한 장례 및 관리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처음 시작할 때 여론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그 시책은 빛을 잃게 된다"며 "그래서 자연장과 한울누리공원 알리기에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홍 계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1년 사이 한울누리공원에는 810여구가 안장됐고, 제주도 내 각 읍면동별로 홍보 및 견학활동을 벌이면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한울누리공원을 찾는다.

홍 계장은 자연장 문화는 정착해나가는 단계이기에 많은 도민들에게 자연장의 장점을 알려 바람직한 장묘문화가 제주사회 내에 자리잡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기사는 박원하 제주시 녹색환경과장이 칭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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