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이용해 가치있는 일을 하는 것이 제주에 온 이유라고 말하는 박수호 대표가 힘겨운 20대 시절 자신에게 위안을 줬던 기타를 치고 있다. 이현숙기자
"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6) 바이올리니스트 김상아 …
[2024 제주愛 빠지다] (15)영상음악가 박운영·함예…
[2024 제주愛 빠지다] (14)줌바댄스 강사 김지선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3)운동 나누는 이길우 씨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
[2024 제주愛 빠지다] (8)‘제주그림’ 대표 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