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을 접고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 구좌읍 한동리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함주현·최정은 부부와 딸 선율이가 올레에 서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경민기자
해저터널 제주공항 결항 대체제? 20조 감당할 수 있나
[종합] 건설업자 뇌물수수 제주도청 간부공무원 구속 기소
제주일중·중앙중 사상 첫 U-14 전국축구대회 우승 '쾌거'
민주당 이재명 대표 2기 체제 당직 인선...제주 소외
제주시내 폐업 여관에서 70대 노인 추정 백골 시신 발견
[현장] 악취 방류수 모래사장 가로질러 바다 유입 '논란'
제주 9월부터 개발행위 공공하수도 유입기준 강화
'금의환향' 오예진 "제주사격 인프라 확충해주세요"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창한.. 해안경비단장 김태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재정 격차 해소 방법 뭐냐?
"영감 주는 매력적인 콘텐츠 가득한 제주"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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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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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