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퇴직교직원에 대한 컴퓨터 기초학습 및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교육강화로 교육정보자료 지원 서비스에 힘을 싣고 있다.
제주국제교육정보원(원장 양정희)이 맞춤형교수 학습지원센터로서 교육정보자료 지원서비스 구실을 다하기 위한 조치로서 2013년 happy up 문화교실운영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일부터 제주미아카데미 김은미원장의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문화교실은 스마트폰 활용 과정에 동초등 김정연강사가, 컴퓨터기초강의엔 이상희 프리랜서가 강사로 나선가운데 40명, 2개반으로 편성, 제주대 2명의 보조학생의 도움아래 오는 15일까지 1일 3시간씩 시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