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살아온 제현우 전 구세군사관이 힘든 병마와의 싸움을 이겨내고 제주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김명선기자
제주 제2공항 인근 성산 신천리에 대형 리조트 들어서나
제주 승용마 육성 말 조련 거점센터 횡령 의혹 사실로
쌓이는 미분양에 제주지역 주택사업 전망 '암울'
제주 광령~도평 평화로 우회도로 편입토지 보상
한림읍 상대리 자원순환시설 조건부 통과… 갈등 재점화
'제주형 스마트팜 교육센터' 시동… 정부 설득 논리 관건
제주 화북공업지역 이전 최적지 조천리 설명회 돌연 연기
석가탄신일 제주 사고 잇따라... 2명 병원 이송
경찰관 차 매달고 도주한 음주운전 제주도청 공무원
'3kg 3만5900원' 제주 하우스온주 출하 초기 "값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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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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