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제주도에 밀려온 태풍 '나리'는 기록적인 폭우를 쏟으며 제주도 북부지역을 초토화시켰다(사진 맨 위). 반면 지난해에는 사상 초유의 혹독한 가뭄으로 백록담까지 바닥을 드러내는 등 온 섬이 말라붙어 큰 피해를 입었다(사진 아래). 한라일보 DB
한 지붕 아래 두 헌옷 수거함…결국 행정대집행
제주 미분양 5개월 연속 감소.. 10월 위파크 충격파 얼마?
[속보] '생태계 위협' 덩굴류 확산에 제주 대책 고심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제주 수소버스 달릴수록 재정부담만 는다
11월인데.. 제주지방 주말까지 최대 300㎜ 폭우
5년간 표류했던 '제주신항 개발' 속도 낸다
"현실성 낮다" 비판에 제주 자전거 활성화 계획 결국 손질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잘 싸웠다" 제주 메달 105개 따내며 목표 달성 [장애인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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