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가을 회의 참석차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제주에 왔다가 그해 겨울 정착한 안효수·방소영 한의사 부부는 '할망' 환자들과 어울리며 모슬포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표성준기자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지방 강풍 동반 내일까지 많은 비.. 산지 최대 100㎜
제주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도민 공개토론회 개최
"우수한 제주기업 성공 DNA 나눈다"
구좌읍 읍·면·동 제주도지사배 전도축구 장년부 2연패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내년 제주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더 늘어난다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제주 한경면 야생 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차단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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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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