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가을 회의 참석차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제주에 왔다가 그해 겨울 정착한 안효수·방소영 한의사 부부는 '할망' 환자들과 어울리며 모슬포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표성준기자
제주~진도 여객선 항로, 내년 재개 전망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차고지 증명 완화 대체로 동의… 불법 주정차 더 악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돌하르방 2기 이전 준비
“내년도 K리그1에서 봐요” 제주SK 연승으로 끝냈다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제주 경로당 '80대 노인 밥 당번' 부담 줄인다
구조보강공사 국내 3% 수미산건설 고인봉 대표 [제주人]
13일부터 한라눈꽃버스 운행...1일 최대 32회로 배차 확대
[2025제주愛 빠지다/ 제주 이주 N년차 이야기](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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