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소각장 포화로 인해 소각 처리돼야 폐목재와 비닐류들이 매립장에 매립되고 있다.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 리사이클링(recycling)센터 직원들이 재활용 선별장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올라온 재활용품들을 선별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8·끝)새로운 도전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7)해외 세계자연유산 …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6)해외 세계자연유산 …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5)세계가 주목하는 제…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4)제주 대표 브랜드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3)보전관리 어떻게 하…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2)세계의 보물섬으로
[세계자연유산 등재 10년](1)프롤로그
[세계환경수도 제주(23)]에필로그
[세계환경수도 제주(22)]선진도시를 가다-④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