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의 환호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3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전반 35분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뽑아낸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브라질은 이날 카메룬을 4-1로 꺾었다. 사진=연합뉴스
[사설] JDC 비축토지 매각, 결국 땅 장사 한 건가
바살기 도협의회 줄·줍·즐 캠페인 전개
[양건의 문화광장] 어느 건축가가 '건축 설계 공모'에 거는 …
[사설] 향후 3년간 민자 5조 유치 헛구호 안돼
전시 후반부 새 단장한 '어느 수집가의 초대'
[열린마당] 성산읍 조개바당축제를 아시나요
[뉴스-in] 도, 타지역 대학 연계 '런케이션' 추진
[문영택의 한라칼럼] 사립학교를 '역사문화10선'에 넣은 마을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76)쇠자래기죽-정양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90] 3부 오름-(49)샘을 '설'이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