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씨는 숲학교를 세워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유년의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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