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아 연재한 특별기획 '제주와 중국을 말하다'는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중 하나인 중국과 제주의 공통관심사를 진단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실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려 했다. 사진은 중국 상해 번화가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제주경제 위기 신호에도… 대책 안 보인다" 한목소리 비판
계속 미뤄지는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 제주에서 열리긴 하나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 올리자 제주도민 지갑 열었다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이언주 제주 찾아 지지 세 결집
[사설] 제주관광 달라지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