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일보가 창간 25주년을 맞아 연재한 특별기획 '제주와 중국을 말하다'는 제주사회의 최대 화두중 하나인 중국과 제주의 공통관심사를 진단하는 프로젝트로,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실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하려 했다. 사진은 중국 상해 번화가 모습. 사진=한라일보 DB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올겨울 눈 많다는데 '도로 제설제·모래 어딨지?'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12월에도 이어질 듯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제주 공공체육시설·직장 선수단 예산 감액 편성 도마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
NH농협손보 부사장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