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 여성인 로샬린(가운데)씨가 남편, 아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그녀는 "여전히 제주에 대해 설렘이 많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태윤기자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제주 '차량 중심서 걷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하나
'10월 태풍' 끄라톤 타이완 상륙 후 6일쯤 급격히 약화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오지선의 하루를 시작하며] 누구든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은 …
본격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강연호의 문연路에서] "제주감귤, 최고의 국민과일 기회로"
결과 통보도 없고.. 제주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운영 허술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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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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