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모, 강성흠, 김대원, 신주원, 채원달(왼쪽부터)씨. 이들은 커피숍에서 제주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오설록' 같은 국내외 차 시장에 다과문화를 이루는데 밀리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24시간 청춘을 불태우고 있다. 강경민기자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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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교통표지판·단속카메라 제한속도 제각각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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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내일부터 찬 공기 영향 '반짝 추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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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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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人터뷰]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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