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모, 강성흠, 김대원, 신주원, 채원달(왼쪽부터)씨. 이들은 커피숍에서 제주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오설록' 같은 국내외 차 시장에 다과문화를 이루는데 밀리지 않는 회사를 만드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24시간 청춘을 불태우고 있다. 강경민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경로당은 2층인데…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한 노인들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MIT 출신 ‘진단키트 여전사' 김정미 대표 [제주…
은행 근무하다 해외 투자 유치 나선 박홍철 대표…
노후 구조물 해체 명장된 추자 섬소년 박기찬 대…
양말 장사로 시작..나노바이오 선도 고경찬 대표…
[제주 출신 경제인 스토리] (1) 문봉만 ㈜원우ENG…
[인터뷰] 김문수 "제주, 최고 관광지, 항공 교통 …
[인터뷰] 이준석 "제2공항 조속 추진.. 4·3 왜곡 …
[2025년 신년 대담]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2025년 신년 대담]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
[특집] 2025 신년 대담…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