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영씨 부부는 "제주에 정착 후 서울에서 온 손님들이 우리 부부가 살아가는 모습을 하나같이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
[종합] '역대 최대' 달림이들 감귤사랑으로 제주해안 달렸다
'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럽 등극
"시끄러워 못살겠다" 제주시내 숙박시설 신축공사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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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토음식 명인 부정숙·장인 부정선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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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마라톤]하프코스 남·여 우승자 오준영·강경숙
스무해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규모·운영 새지평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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