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원어민강사인 조이 로시타노는 제주의 신당 이야기를 접한 뒤 100여개의 신당을 찾아다니며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사진=태너(Tanner Jones) 제공
해저터널 제주공항 결항 대체제? 20조 감당할 수 있나
제주일중·중앙중 사상 첫 U-14 전국축구대회 우승 '쾌거'
민주당 이재명 대표 2기 체제 당직 인선...제주 소외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창한.. 해안경비단장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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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수온 피해 재난기금 긴급 투입..17만 마리 폐사
국가-제주 평생교육 바우처사업 3차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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