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가구점을 운영하는 이성호씨 부부는 "이웃들과 어울리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사람도 공격" 2.8m 포악상어 제주해녀 조업바다까지…
오영훈 제주지사 정무라인 물갈이.. 4명 임기 만료 퇴임
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
8월부터 제주 버스서 알리페이 QR코드 결제 가능해진다
제주지역 골프장 상반기 내장객 4만3000명 줄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정부 결정만 남았다
제주 빈집 3만5000호…총주택의 13.5%
제주 애월읍서 차량 전복사고... 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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