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가 고향인 이나연씨는 타향살이를 접고 14년만에 제주에 정착했다. 그는 자신을 "제2의 제주 이주민"이라고 했다.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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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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