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월읍 금성리 금성천 전경(드론 촬영). 사진=특별취재팀

하천에서 흘러드는 담수유입이 줄어들면서 암반지역에는 지충이 등 단년생 해조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이같은 해조류 군락은 올 여름철 우수유입이 집중되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특별취재팀

담수가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곳에는 갯녹음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특별취재팀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NH농협손보 부사장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춘협
'짜장면 5천원' 제주도 착한가격 업소 105곳 선정
제주 국립자연휴양림 도민 입장료 전면 무료화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학교 민원 대응 부실"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 2015 제주바다 생태복원 프…
신재생 에너지의 메카... 바닷속은 황폐화 심각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10) 애월읍 금성리 금성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
[제주해양리포트 7부:2015 제주바다생태복원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