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아찔한 순간
  • 입력 : 2016. 03.28(월) 13:01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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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투우사가 이반 판디노가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던 중 소에 들이받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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