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성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심사단' 위원에 선정된 전용문 박사는 "수십년 이어온 제주 개발 열풍이 제주의 소중한 자산을 망가트리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강경민기자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제주 버스 노선 개편 불만 폭발에 대책 '부랴부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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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건의"… 11월 주민투표 치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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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미끄러져" 제주 조천읍서 가로등 추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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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人터뷰]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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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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