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친구와 함께 제주를 찾은 톈천지아(24)씨가 제주시 원도심 내 스튜디오에서 한복체험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톈천지아씨 제공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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