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학생 비만예방을 위해 식생활 및 식습관 개선 등 크게 6가지 방안을 내놓았다. 도교육청은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추진중인 '건강 5행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은 제주북교 어린이들의 놀이 모습. 강경민기자
서귀포서 차량 6대 연쇄 추돌…1명 병원 이송
8월부터 13~18세 제주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추진
바가지 논란에 오영훈 지사 "업종별 권장가격 도입"
[현장] "점심 먹으면서 마신 막걸리 한 잔"... 면허 정지 수치
[강연실의 목요담론] 누구나 기술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제…
[손성민의 한라시론] 혁신의 조건, 실험과 실수
[사설] 중단 제주 신항 건설 본격화 기대 크다
[사설] 얼빠진 상수도 행정… 재정난 속 돈 떼여
‘제주도민 이익 극대화’ 중문관광단지 인수 성사되나
원희룡 "조기 대선 출마 안해.. 대선 승리 위해 최선"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추자초 ‘몸짱 프로젝트…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도, 위험수위 아동비만 …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9·끝)비만 해결은 사회…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8)보행로 확보 선결돼야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7) 유니세프위원회 동참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6) 학교 현장에선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5)보건소 비만관리사업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4) 신제주초등학교 사례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3) 제주 아이들 비만율 …
[아이들이 건강한 제주](2) 부끄러운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