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주에 정착 '김 목수, 정 해녀'의 삶을 살고 있는 김영태·정영실 부부. 남편 김씨가 리모델링한 제주 돌집을 배경으로 부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강경민기자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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