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5일 제주웰컴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8월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주)교원스위트호텔제주 남유주(사진)씨를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남 씨는 풍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고객감동을 우선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한 점과 영업판촉파트 관리에 있어 최선을 다해 '다시 찾고 싶은 제주'의 이미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