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진씨는 36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19년째 물질을 하고 있다. 물질을 워낙 잘해 '미짱'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씨는 올해 새로운 방식의 전복양식에 도전하고 있다.강경민기자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제주 박은우 2024 미스터코리아 남자 피지크 정상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노키즈존 전국 2위' 제주… 갈등 넘을 '상생 해법' 찾자"
'10월 태풍' 끄라톤 타이완 상륙 후 6일쯤 급격히 약화
"제주 창작자 콘텐츠 한데 모인다"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오지선의 하루를 시작하며] 누구든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은 …
"친일행각 벌이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광복…
[릴레이 인터뷰] 위성곤 "제주 현안과 민생 예산 …
[릴레이 인터뷰] 김한규 "제주, 투자와 일자리로 …
[릴레이 인터뷰] 문대림 "미래성장 이끌 신산업 …
[한라人터뷰] 우동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
"초고령 제주... 노인 문제 해결책 함께 고민" [한…
"바다쓰레기에 새 옷 입혀 이야기 전해요" [한라…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
[특별대담] 오영훈 제주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