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봉 소장은 제주어를 '바람과 물살이 가른 언어'로 명명하며 그 말맛을 제대로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진선희기자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농협중앙회 4일 제주본부 청사 준공식.. "국수 드시러 오세요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경찰 "제주 골프장 카트 추락 사망사고 안전 관리 소홀 인재"
제주자치도 2024년 격무부서 예산총괄팀 등 15개 팀 선정
"제주 워케이션 바우처 지원 받으세요"
제주 표선면 해안가 갯바위서 낚시객 추락 실종
"고향사랑기부하고 바로 '탐나는 제주패스' 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