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도 전역에 폭설이 내려 대부분의 도로가 결빙된 가운데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결행·지연 구간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통보되지 않아 도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강경민기자
라온건설(주) 제주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정무라인 개편' 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준비 들어갔나
"'제주의 노래'로 제주를 기억하게 하고 싶어요" [당신삶]
제주 이주 11년 차 가슴 따뜻해지는 책방지기 [제주愛]
문화는 경제의 산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문학사상' 인…
제주 미분양주택 소폭 줄었지만 악성은 역대 최대
신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진희종 전 감사위원
제주에서 승마체험하면 숙박비+ 최대 60% 지원
'제주 우주산업 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 산단 조성 첫발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공원' 착공…내년 6월 준공 목표
[한라포커스] 국회의원 법안 발의, 이대로 좋은…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
[포커스] 건설경기 활성화 ‘표류’..제주경제 …
[포커스] 위기상황 몰리는 소상공인..빚 못갚고 …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
[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
[오영훈 1년] 경제위기 극복 역대 최대 추경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