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도 전역에 폭설이 내려 대부분의 도로가 결빙된 가운데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결행·지연 구간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통보되지 않아 도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강경민기자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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