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 "아라동은 제주의 새로운 중심"

김효 "아라동은 제주의 새로운 중심"
  • 입력 : 2018. 04.15(일) 12:44
  •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자유한국당 김효 제주도의원 아라동 선거구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아라동은 과거 변방이 아닌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제주의 새로운 중심"이라며 "아라동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고 주민의 품격있는 삶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노력형 도의원'이 되겠다"며 ▷어린이 전용도서관 건립 ▷겨울철 폭설에 대비 안전관리체계 구축 ▷관음사-산천단 잇는 자연 휴양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 ▷아라동 유휴지를 딸기재배 텃밭으로 활용 ▷청년들 일자리 창출 ▷노후화된 낡은 복지관 증·개축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597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