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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수) 00:48 |
이선화 "세과시 보단 게릴라 유세"
- 입력 : 2018. 06.04(월) 18:00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제주시 삼도1·2동 자유한국당 이선화 제주도의원 후보는 세몰이식 유세를 자제하는 대신 유세차를 타고 다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즉흥 유세를 펼치는 '게릴라유세'로 표다지기에 나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3일에는 탑동 이마트 앞에서 유세를 펼쳐 "3선 의원이 되면 삼도동에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서사라 진영마트 앞에서 2차 유세를 벌이는 방식으로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선거운동 기간에 게릴라유세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3일에는 탑동 이마트 앞에서 유세를 펼쳐 "3선 의원이 되면 삼도동에 역동적인 변화의 바람을 불게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서사라 진영마트 앞에서 2차 유세를 벌이는 방식으로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도 선거운동 기간에 게릴라유세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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