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심 "변화 목 마른 용담에 단비"

김영심 "변화 목 마른 용담에 단비"
  • 입력 : 2018. 06.11(월) 17:08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시 용담1·2동 더불어민주당 김영심 제주도의원 후보는 지난 10일 용담로터리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열어 "변화에 목말라 있는 용담에 단비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집중유세에서 "항공소음피해, 지역상권 등 공동체 침체, 하천 범람 등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히 해결한 것 있느냐"면선 "이런 현안을 해결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항공소음피해대책기금 조성과 행복임대주택 유치를 추진하고 하천 및 도시재생 프로젝트도 실시하겠다"면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처럼 용담동 주민만 보고 걸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66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