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민이 황금빛으로 익은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자료사진
오른쪽 수매 검사원이 포대를 뜯어 보리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왼쪽 검사원의 양 손에는 농가 수익과 직결되는 등급 도장이 들려있다. 한라일보 자료사진
제주 경기 침체에 경매 물건도 쏟아진다
오영훈 제주도정 두 번째 조직개편안 의회 문턱 넘을까
경찰 공무원 출신 한충훈 씨 한국문인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
[한라포커스] 제주 마을기업 넷에 하나 '휴업 중'
오영훈 공약 '제주 종합스포츠타운' 문제는 재원·수용성
오영훈 제주도정 하반기 정기인사 행정시 물갈이하나
최고층 건물 드림타워 화재 당시 자동신고 장비 '먹통'
[현장] 여름밤 정취 대신 '눈살'..제주 탑동광장 술판 '고개'
제주 고교축구 클럽-학교 팀 전국 무대 '희비교차'
[진선희의 백록담] ‘제주청년문화복지포인트’ 소동이 남…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1)에필로그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50)신제주 변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9)제주4·3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8) 영등대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7)식목행사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6) 새섬과 새연교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5) 입학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4) 평화로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3)제주성
[한라일보 30년 제주 30년] (42)제주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