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일간지 광고를 통해 제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조언을 해 도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박영조 전 JCC 회장을 만나 그동안의 생활과 제주발전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제주4·3과 그 치유의 이야기, 전 세계와 나누고 …
[창간35주년/ 특별대담] (2)최인철 서울대학교 행…
[특별대담] 오영훈 제주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 …
[기획] 창간 35주년 한라일보가 만난 이화여대 최…
"장애인들에게 운동이란, 생명과 같은 것"
4·3영화에 7년 쏟은 '육지 사람'… "영원히 말해…
[한라인터뷰] "간절한 바람의 아름다움… 제주굿…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
[인터뷰] 한복 디자이너 이헌씨 "곡선의 美 한복 …
"주변 아동에게 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