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리는 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에 참가할 제주 대표단이 12일 확정됐다. 주인공은(사진 왼쪽부터) 강한종(42·한라마라톤클럽), 오혜신(51·여·서귀포마라톤클럽), 진석형(42·한라마라톤클럽)씨다. 강희만 기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쓰레…
제주 8월부터 서귀포 급행-출·퇴근 시간 버스 추가 투입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방문
[종합]제주시 한경면서 차량 2대 부딪혀… 3명 병원 이송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산 막나
(가칭)제주역사관 건립 추진 본격화… 타당성 조사 착수
인구는 줄었는데… 제주 등록차량 6개월새 더 늘었다
제주공항 국제선 대부분 회복… 외국인관광시장 '활기'
[제주감귤마라톤] 안전한 대회 차량 통제 '일품'
[제주감귤마라톤] 자원봉사자 덕에 더 빛났다
[제주감귤마라톤] 사이클 유망주들 "첫 10㎞ 달리…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 풀코스 남녀 …
[종합]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다시 …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씨, 풀코스 남…
[제주감귤마라톤] 권태민·신연희씨, 하프 코스 …
'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힘찬 출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이영호씨
[제주감귤마라톤]풀코스 1위 마성민 2연패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