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구호인 왕지에서 바라본 백두산 원경. 강희만기자

백두산 남파 압록강 대협곡. 강희만기자

압록강 단교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 강희만기자

하얼빈에 있는 731부대 유적지. 강희만기자

천지를 찾은 관광객들. 강희만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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