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6월 1일~7일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6월 1일~7일
  • 입력 : 2020. 06.01(월) 00:00
  •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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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나가는 친절로 고객 감동 영업"

▶삼성자판기 제주판매(주)=1일 창립 39주년을 맞는 삼성자판기 제주판매(주)(대표 이동훈·사진)는 도내 최초 삼성 자동판매기업체인 서강벤더로 출발, 1993년 현재의 상호로 바꾸고 종합판매회사로 성장했다. 원두 머신 및 자동판매기 도매점과 서비스 센터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동구전자 원두 머신 총판과 삼성·롯데 자판기 총판을 담당하고 있다.

이동훈 대표는 "항상 한발 앞서 나가는 친절과 영업 이익을 소비자들에게 돌려준다는 자부심과 함께 '고객이 왕'이라는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752-4989.

"고품질 제주산 축산물 공급 최선"

▶(주)금강축산유통=1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주)금강축산유통(대표 안성·사진)은 돼지고기와 쇠고기, 양념육을 생산하는 업체로 도내·외 마트, 식당, 식육점, 관공서, 온라인 쇼핑몰에 제주산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HACCP 적용 사업장으로 지정됐고 2004년부터 푸드뱅크 등에 매주 축산물을 기부, 200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성 대표는 "내 자녀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고품질 제주산 축산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713-3010.

"장례 행사 절차 성심성의껏 최선"

▶제주일출상조(주)=1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제주일출상조(주)(대표이사 정영봉·사진)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장례 행사에 유가족을 대신해 모든 절차를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위원회의 상조 서비스 표준 약관을 준수하고 있으며 연고가 없는 묘지 처리에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정영봉 대표이사는 "유족들의 고인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더욱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다"며 "향상된 제주의 장례 문화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25-2580.

“최적의 금융서비스 제공"

▶제민신협 노형지점=1일 개점 8주년을 맞은 제민신용협동조합 노형지점(지점장 고원혁·사진)은 수년간 경영평가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내실 있는 경영과 지속적인 성장으로 도내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원혁 지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희 지점에 보여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적의 금융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48-0621

“사회공헌 활동 지속 지역발전 기여"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5일 개점 18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허규·사진)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최상의 금융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따뜻하고 신뢰받는 금융지점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에 생활용품 제공 및 봉사활동, 주변 거리 청소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허규 지점장은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12-3407.

"지역민 복리증진 역할 다할 터"

▶제주Y신협 도리지점=5일 개점 3주년을 맞는 제주Y신협 도리지점(지점장 김종익·사진)은 지역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서민을 위한 무보증 햇살론 대출, 사잇돌 대출, 815 대출 등과 함께 경로우대 孝우렁예금, 비대면 예금으로 3%대 고금리 상품인 e파란적금을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종익 지점장은 "지역민의 생활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743-1501

“한발 앞선 서비스로 명성 이어갈 것"

▶한양상사=7일 창립 59주년을 맞는 한양상사(대표 고신관·사진)는 사무용품과 전산용품, 문구류 도·소매 전문업체로 지난 반세기 동안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면서 신뢰를 쌓아왔다. 일반 사무용품을 비롯해 측량 기구, 정부 행정 지도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대형 유통점과 차별화하는 한편 고품질의 제품을 좀 더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신관 대표는 "한발 앞선 서비스를 통해 전문업체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722-6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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