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맑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지난달 초까지만해도 많은 비를 동반한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물이 들어찼던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 내부가 가을 가뭄이 이어지면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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