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철 조합장 마늘산업연합회장 당선

이창철 조합장 마늘산업연합회장 당선
  • 입력 : 2020. 10.19(월) 00:00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대정농협 이창철(사진) 조합장이 (사)한국마늘산업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또 (사)한국마늘산업연합회 이사 겸 마늘의무자조금 관리위원으로 오충규 김녕농협 조합장, 박태환 제주마늘생산자협회장이 선출됐으며, (사)한국양파산업연합회 이사 겸 양파의무자조금 관리위원으로 고산농협 고영찬 조합장이 선출됐다.

이들은 임기(회장·이사 2년, 관리위원 4년) 동안 연합회 및 의무자조금 사업을 위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10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