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김현숙 작가 '올해의 작가' 서울 초대전

제주 김현숙 작가 '올해의 작가' 서울 초대전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광화문아트포럼 선정
12월 23~29일 동덕아트갤러리 '그 꽃' 주제 작품전
  • 입력 : 2020. 12.21(월) 09:5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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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의 '그 꽃'.

제주 김현숙 작가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과 광화문아트포럼이 선정한 '2020 올해의 작가'로 뽑혀 서울에서 초대전을 펼친다.

'2020 올해의 작가'는 미술문화 저변 확대에 업적이 크고 일반 대중들에게 영향을 준 작가에게 주어진다. 올해 수상자는 제주도립미술관장을 지낸 김현숙 작가와 허진 전남대 교수 등 2명이다. 주최 측은 지난 6월 시상식에 이어 이달 23~29일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 전관에서 수상 기념전을 연다.

김현숙 작가는 열다섯 번째 개인전이 될 이번 전시에 '그 꽃'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장지의 배면에 작업을 한 다음 앞면에 굵고 큰 꽃들을 배치한 대작들을 준비했다. 코로나 시대 작업실에 갇혀 답답함 속에서 그려낸 그 꽃처럼 무거운 시간 속에 피워낸 꽃들이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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