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주메세나대상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2020 제주메세나대상에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제주메세나협회 주최 아츠앤비즈니스상 제주사랑렌트카 수상

  • 입력 : 2020. 12.23(수) 19:1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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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장동호)가 문화예술 상생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제주메세나대상을 받았다. 제주메세나협회(회장 김대형)와 롯데관광개발(주)는 이같은 내용으로 지난 22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2020 제주메세나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가 제주메세나대상, ㈜제주사랑렌트카(대표이사 김경란)가 아츠앤비즈니스(Arts&Business)상을 각각 수상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 조선희씨는 올해 처음 시상하는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문화예술단체, 예술가와 결연을 맺는 메세나매칭그란트 사업을 통해 아티스트에게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해주고 메세나 예술영재 캠프로 전문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트레일러를 공연무대로 개조한 '도르라트럭' 프로젝트도 지원했다. ㈜제주사랑렌트카는 2016년 화북윈드오케스트라와 인연을 맺은 이래 든든한 후원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대형 제주메세나협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문화예술의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 도내 기업들의 노력은 어려운 상황 속 문화예술의 등불이 되어주었으며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의 동행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올해 제주메세나협회 아츠앤비즈니스 결연단체와 기업은 총 31개 기업과 29개 예술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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