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정산 기한 내년 2월 연장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 정산 기한 내년 2월 연장
11월~12월 추진 예술창작활동 지원 사업 등 대상
  • 입력 : 2020. 12.23(수) 19:1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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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에술재단은 올해 11~12월에 추진된 제주문화예술지원사업의 정산 기한을 내년 2월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기한 연장은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이뤄졌다. 제주 지역 예술계가 코로나로 창작활동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단체)도 사업 추진을 포기하거나 일정을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1~12월 지원사업 시행 비율이 전체 사업의 43%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예술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 시기에 벌인 사업에 한해 정산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기한 연장에 해당되는 사업은 예술창작활동 지원(신진예술가창작활동지원, 일반예술 창작활동 지원, 우수기획 창작활동 지원, 제주원로예술인 회고지원), 예술공간 특성화 지원, 국제문화예술교류 지원, 장애예술인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연구와 조사 지원이다.

이승택 이사장은 "정산 기한 연장을 통해 코로나19라는 불가항력의 환경 속에서도 창작활동을 펼친 예술인과 예술단체에게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800-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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