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산지 석방하라"
  • 입력 : 2021. 01.05(화) 13:19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영국 런던의 중앙형사법원 앞에서 4일(현지시간)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의 지지자가 영국과 미국 국기 위에 '어산지를 석방하라'라고 쓰인 마스크를 쓰고 서 있다. 법원은 이날 어산지의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호주 출신인 어산지는 2010∼2011년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관련 문서, 미국 국무부 외교 기밀문서를 위키리크스에 공개해 방첩법 위반 등 18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21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