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발 한파와 처마밑 고드름

북극발 한파와 처마밑 고드름
  • 입력 : 2021. 01.09(토) 15:24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진 9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초가집의 나무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눈의 강도는 차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곳에 따라 일시적으로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강희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공감
0
비공감
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3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추천 뉴스
포토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