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그랜드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제주그랜드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초·중학생 등 청소년 60여 명 활동
  • 입력 : 2021. 03.18(목) 09:1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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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꿈나무들로 구성된 제주그랜드오케스트라(단장 송기택)가 이달 20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갖는다. 2020년 3월 창단한 지 1년 만에 마련되는 무대다.

제주도학원연합회 후원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이정석 상임지휘자와 지도강사 11명을 주축으로 지난 1년 동안 익혀온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단원들은 초·중학생인 청소년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음악인, 배려하는 음악인, 실천하는 음악인'이란 표어 아래 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월 2회 연주 향상 프로그램을 펼치는 등 연주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제주그랜드오케스트라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이겨낼 것이라는 작은 희망을 담아 준비된 공연"이라며 "단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원자와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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